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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창비라디오]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
Podcast de 창비
가만히 좋아하고 있습니다. 곁에 오래 남는 시 전문 팟캐스트 창비 라디오 김사인의 ‘시시(詩詩)한 다방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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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김사인의 시시한 다방>의 마지막 순서로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결의 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. 시인이자 사상가이자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였던 단재 신채호. 언어와 미학보다는 사상과 진실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감상해주셨으면 합니다. 저희 시다방을 애청해주신 여러분께 몇번이고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.

<김사인의 시시한 다방>은 이제 두번의 방송을 남겨두고 있습니다. 오늘은 시시콜콜의 마지막 순서입니다. 이 시간을 2년 넘게 지켜온 김사인 시인을 이번에는 게스트로 모셔 시와 삶과 시다방에 대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. 시인의 음성으로 듣는 시인 자신의 시 낭독도 물론 함께합니다.

12월 한달, <김사인의 시시한 다방>에서는 이육사와 단재 신채호의 삶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. 이번주에는 먼저 이육사 시인 편입니다. 지금 함께하시겠습니다.

안녕하십니까. <김사인의 시시한 다방>입니다. 이번주 시다방은 '시작'이라는 말과 잘 어울립니다, 올 가을, 막 등단한 두명의 시인을 모시고 함께하는 까닭입니다. 중앙신인문학상 수상자 문보영 시인. 창비신인시인상 수상자 한연희 시인. 시작!합니다.

이번주 시시한 다방에는 백석 시인에 대한 세번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. 짧지 않았던 백석의 생애, 긴 여운으로 함께하시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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