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
제2686회 엄마는 동생만 예뻐해!

#편애 #자매다툼 #갈등 #우애 행복학교 https://hihappyschool.com/ 정토불교대학 https://www.jungto.org/edu/junior/ 정토회 http://www.jungto.org 저에게는 스물일곱 살 큰딸과 스물다섯 살 작은딸이 있습니다. 그런데 3주째 큰딸이 말을 하지 않고, 집에서는 밥도 먹지 않고 잠만 자다가 출근을 합니다.

제2685회 스님들 눈치가 보여요

5#스님과의대화 #종교갈등 #눈치 행복학교 https://hihappyschool.com/ 정토불교대학 https://www.jungto.org/edu/junior/ 정토회 http://www.jungto.org 30년 넘게 불자로 살아왔는데, 최근에 절에 가면 스님들이 저에게 출가하라고 하시고, 또 부처가 되라거나 성불하라고 하십니다. 그러다 보니 스님들 눈치가 보여 절에 가기가 무서워졌습니다.

제2684회 생활은 바쁜데 지루하고 외롭습니다

#t삶이 지루함 #외로움 # 마음 #불안 행복학교 https://hihappyschool.com/ 정토불교대학 https://www.jungto.org/edu/junior/ 정토회 http://www.jungto.org 결혼도 하고, 아이도 있고, 직장도 있고, 바쁘게 살고 있는데도 삶이 지루하고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제 마음의 자세 문제일까요? (2014년 세계 100강 중 필라델피아 한인성당 강연입니다)

제2683회 2025년 11월분 모아듣기

#법륜스님 #즉문즉설 #행복학교 행복학교 https://hihappyschool.com/ 정토불교대학 https://www.jungto.org/edu/junior/ 정토회 http://www.jungto.org [http://www.jungto.org] 2025년 11월분 모아듣기

제2682회 분별하지 않는 법

#분별심 #다름을 인정 #괴로움 행복학교 https://hihappyschool.com/ 정토불교대학 https://www.jungto.org/edu/junior/ 정토회 http://www.jungto.org 우리가 삶을 살아가다 보면 좋거나 싫거나 하는 다양한 분별이 생기는데요. 분별하지 않는 법을 스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.